교원그룹, 랜섬웨어 침해 사고 조사…“현재까지 정보 유출 확인 안 돼”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09:38:55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현재까지 고객정보 유출 등 피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 교원 CI [사진=교원]


교원그룹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관계 기관 및 복수의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고객정보 유출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교원그룹 계열사 중 교원투어와 교원위즈가 운영하는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는 랜섬웨어 침해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그룹 측은 이들 계열사가 침해 정황이 있는 서버와 물리적·구조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계열사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것과 관련해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하고 신속한 대응 원칙에 따라 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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