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전국 40여개 급식장서 드라마 '서초동' 이벤트 펼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09:45: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는 오는 7월부터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방영을 기념해 전국 40여개 급식장에서 매주 다른 콘셉트의 시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5만식 규모의 이벤트로, 드라마속 주요 인물과 회식 상황에서 착안한 여섯 가지 테마 메뉴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일부 사업장에서는 등장인물의 개성을 살린 스페셜 음료를 사내 카페에서 선보이며, 배우 사인 포스터 증정 등 현장 이벤트도 병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화, 드라마, 예능, 아이돌 등 다양한 IP콘텐츠를 급식 마케팅에 도입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의 협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영양사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용객들의 기대감과 참여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식수 증가는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IP 콜라보 활동을 기획해,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휴식을 선사하는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객 경험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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