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간편보험 '355.1 유병장수 100세' 출시···합리적 보험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11 09:46:15
경증 유병자 대상...세만기 형태에도 합리적 보험료 장점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삼성화재가 경증 유병자를 대상으로 간편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세만기 형태에도 합리적인 보험료가 장점이다.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간편보험 신상품 '355.1 유병장수 100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간편보험 '355.1 유병장수'를 세만기 형태로 선보인 것으로 보장도 더 강화됐다.

 

▲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간편보험 신상품 '355.1 유병장수 100세'를 출시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간편보험 '355.1 유병장수 100세'는 경증 상병을 가진 유병자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경증 상병이란 5년 내 입원 및 수술없이 통원 치료나 투약 만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경우를 말한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5년 내 입원·수술, 5년 내 암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년 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여러 중증질환을 확인하는 다른 유병자 상품들과 달리 암 한가지만 확인한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화재 간편보험 '355.1 유병장수 100세'는 기존 유병자 보험상품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를 자랑한다. 갱신형 담보와 비갱신형 담보가 함께 담겨있어 고객 성향에 맞게 납입보험료 변동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비갱신형 담보는 보험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의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보장한다. 여기에 심장질환 진단비, 소화계질환 진단비, 호흡계질환 진단비 등 새로운 담보를 추가해 보장 수준을 높였다.

이 외에도 골절, 화상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생활위험을 비롯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 운전자 비용손해도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유병장수 시대를 맞아 고객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간편보험 '355.1 유병장수 100세'는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90세, 100세 중 선택 가능하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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