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추석 맞아 취약계층 2800세대에 ‘건강식품 꾸러미’ 전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13 09:50:37
24일까지 서울, 대구, 광주 등 7개 지역 취약계층 식품 꾸러미 지원
저염식 간편국, 즉석밥, 건강음료 등 15종 맞춤형 건강 먹거리 구성

BC카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먹거리를 담은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오는 24일까지 서울, 대구, 광주 등 7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저염식 간편국, 즉석밥 등 총 15종의 맞춤형 건강 먹거리를 제공한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추석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 2800세대에 건강 먹거리를 담은 ‘사랑해 빨간밥차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취약계층 2800세대에 건강 먹거리를 담은 ‘사랑해 빨간밥차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식품 꾸러미’는 오늘부터 24일까지 전국 7개 지역(서울, 인천, 대구, 울산, 김해, 광주, 여수)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총 2800세대에 전달된다. 해당 세대는 원봉공회(서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인천), 사단법인 사랑해밥차(대구) 등 각 지역 빨간밥차 운영기관에서 선정했다.

BC카드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식품 꾸러미’에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중요성을 고려해 고령자 맞춤형 건강 먹거리로 구성했다. 저염식 간편국, 즉석밥, 건강음료 등 총 15종의 영양식을 보냉백에 넣어 전달 할 예정이다.

서거정 BC카드 마케팅본부장(상무)은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나누고자 추석을 앞두고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으로 전환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청과 협업해 개인당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마일리지 당 1원을 기부하는 ‘착한 걸음 캠페인’과 취약계층 결식 지원 위한 ‘사랑해 나눔박스 전달식’도 진행했다.

 

‘나눔박스’는 마스크,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BC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을지로4가 내 거주 중인 취약계층 612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 완료 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 맞아 홍시야 작가 특별전…22일까지 동탄서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반도건설이 설립한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주거 공간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전을 마련했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드로잉과 설치미술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회복의 가치를 조명한다.반도문화재단은 설립 7주년을 기념해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중국 선전서 청소년 미래기술 체험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중국 선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해 글로벌 문화체험단 사업을 마무리했다. 아동복지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자율주행과 드론 등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진행

3

티빙, '2026 APBC' 등 연말 야구 빅이벤트 3연전 디지털 독점 생중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빙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APBC는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 유망주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로, 2017년 초대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섰던 이정후와 김하성이 이후 빅리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