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겨울 간식 '고구마빵' 출시…감자밭 협업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9:52:22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가MGC커피가 원조 춘천 감자빵으로 알려진 ‘감자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 시즌 메뉴 ‘고구마빵’을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1년부터 이어진 양사 협업의 연장선으로, 메가MGC커피는 기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춘천 감자빵’의 인기에 힘입어 고구마를 활용한 후속 디저트를 선보였다. 메가MGC커피는 전국 4,100여 개 매장을 기반으로 겨울철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메가MGC커피>

 

‘고구마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으며, 속에는 찐고구마를 채워 고구마 특유의 풍미를 구현했다. 기존 감자빵보다 단맛을 강조해 커피와의 조합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메가MGC커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구마빵과 감자빵을 함께 구성한 ‘감자봤구마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가맹점 부담 없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북촌 감자밭 마켓(플래그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즌 메뉴를 통해 지역 상생과 고객 경험 확대를 동시에 고려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겨울철 소비가 높은 고구마를 활용해 시즌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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