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대학생 앰버서더 '유쓰피릿' 15기 모집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09:53:06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가 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인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외부에 알리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모집 및 운영된다.

 

올해 선발된 유쓰피릿 15기는 ▲SNS 콘텐츠 제작 ▲국내외 디바이스 및 AI기술 체험 ▲상품·서비스 자문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 캠페인 ▲브랜드 모델 및 상품서비스 광고 출연 등 활동에 참여하며, 약 5개월간 LG유플러스의 대학생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유쓰피릿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유학생 등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진 2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유쓰피릿 15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다음달 2일까지 LG유플러스의 유쓰 공식 인스타그램 내 유쓰피릿 모집 게시글에 첨부된 온라인 지원서 링크를 통해 사전미션 과제물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 이후 2월 14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쓰피릿 활동이 시작된다.

 

유쓰피릿으로 선발된 대학생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 교육, 브랜드 모델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앰배서더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SNS 계정 전환 및 채널 운영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AI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터의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 앰배서더의 AI 활용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유쓰피릿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후 LG유플러스 신입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및 1차 면접 시 인성 영역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앞서 유쓰피릿으로 활동했던 선배들과 함께 20대 자문단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약 100명 규모인 20대 자문단은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체험하고 20대의 시선에 맞춰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 담당은 “유쓰피릿은 Z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또래인 20대와 소통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유쓰피릿 활동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며 참여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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