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2025년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모집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57:31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도너스캠프가 ‘2025년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CJ나눔재단의 브랜드이다.

 

▲ <사진=CJ문화재단>

 

CJ도너스캠프는 CJ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및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CJ가 가장 잘 하는 ‘문화’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CJ만의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문화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교’를 시작으로,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로 발전하며 청소년 문화 인재 발굴에 앞장서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원 분야는 영상 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이며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등 청소년(만 12세~18세)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2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지만 올해부터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과정이 신설됐다. 또한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는 팀만 어드밴스 과정에 지원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올해부터는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동아리도 어드밴스 및 어드밴스프로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익스플로어 과정에 선정된 동아리는 문화체험, 활동을 위한 창작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전공 대학생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동아리에 한해 해당 분야 CJ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의 멘토링과 창작 활동을 도와줄 대학생봉사단은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 스스로가 창작자가 되어 기획부터 제작까지 완성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어드밴스 과정의 동아리는 푸드트럭, 버스킹 등 자체 기획 쇼케이스를 통해 창작물을 발표할 수 있으며 어드밴스프로 과정에 선발된 경우 전문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을 마련한 만큼 문화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라며 “CJ도너스캠프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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