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0:00:3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약식은 제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영업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삼성증권]

 

서약식은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은 '소비자보호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고, 제조-판매-사후관리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부서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현장의 책임 의지를 다졌다. 이어 CEO, CFO, WM부문장, 채널솔루션실장, 디지털&연금부문장 총 5인의 경영진이 헌장에 서명하며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의 목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7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서약식에 참석한 삼성증권 박종문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서명하고 선서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번 서약식과 동시에 소비자보호를 위한 약속을 사내 전임직원과 고객들에게 공표하고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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