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칸타타와 손잡고 대용량 커피 2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0:09:37

[메가경제=정호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성수기를 맞아 갓성비 파우치커피 빅사이즈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편의점 파우치 커피 압도적 1위를 자랑하는 ‘칸타타’ 커피의 대용량 버전 ‘칸타타아이스블랙커피’, ‘칸타타헤이즐넛’ 2종을 출시한다.

 

▲ <사진=코리아세븐>

 

칸타타커피는 편의점 파우치 음료의 스테디셀러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깊고 풍부한 커피의 풍미가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칸타타 2종은 모두 500ml로 기존 대비 2배이상 넉넉한 용량으로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다가오는 하절기를 대비해 아이스커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하루종일 즐기기 좋은 빅사이즈 상품을 선보인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높은 수요를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파우치 커피와 얼음컵 매출이 동반상승했으며, 매달 두자릿수 이상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4월에는 파우치커피 및 얼음컵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2배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칸타타아이스블랙커피는 칸타타만의 블렌딩 원두로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주로 얼음과 함께 마신다는 파우치 커피의 특성상 보다 진한 커피의 풍미를 구현하고자 했다. 또한, 칸타타헤이즐넛은 깊고 풍부한 커피맛과 더불어 달콤하고 향긋한 헤이즐넛의 풍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상품 구입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벤티사이즈 얼음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시철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MD는 “다가오는 성수기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용량 파우치커피를 선보이며, 이번 여름은 예년보다 훨씬 길다고 예고된 만큼 다양하게 음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고객들의 니즈와 상품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여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