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핼스케어 앱 '마이바디' 서비스 오픈···AI 홈트레이닝 가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11 10:21:22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개인건강관리 경험 제공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모바일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에서‘마이바디(My Body)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바디’ 서비스는 신한생명이 새롭게 출시하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헬스케어 콘텐츠다.
 

▲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모바일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에서‘마이바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신한생명 제공]

 

이 서비스를 통해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등 건강설문 결과를 진단하고 전국 오프라인 키오스크로 체중, 체지방량, 추정골량, 체지방률, 체형판정 등 약 16가지 건강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키오스크를 활용한 건강 측정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설문 데이터를 업데이트하여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한편, 신한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인 ‘하우핏’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핏은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운동자세를 확인하고 교정해주는 인공지능(AI)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비대면 헬스케어 콘텐츠인 ‘마이바디’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개인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