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레이저피부모발학회서 ‘뉴라미스·톡신’ 총출동…글로벌 에스테틱 공략 가속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0:22:4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메디톡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피부과 학술대회에서 히알루론산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등 주력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1차 국제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 전시와 학술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130개 기업과 국내외 의료진 4,300여 명이 참석했다.
 

▲ 메디톡스, 레이저피부모발학회서 ‘뉴라미스·톡신’ 총출동

메디톡스는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브랜드 메시지인 ‘파트너십·프렌드십·스킨십’을 콘셉트로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안면부 주름 개선용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와 볼륨 개선에 특화된 ‘뉴라미스 하트’ 등 필러 라인업을 선보이며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

보툴리눔 톡신 제품군도 대거 공개했다. 계열사 뉴메코의 톡신 제제 ‘뉴럭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 150kDa 비동물성 톡신 ‘코어톡스’, 세계 최초 액상형 톡신 제제 ‘이노톡스’ 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의 사전 홍보도 진행했다.

현장 열기는 ‘뉴라미스’ 앰버서더인 배우 박형식의 부스 방문으로 한층 달아올랐다. 박형식은 “메디톡스가 글로벌 에스테틱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앰버서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별도 강연장에서는 메이린의원 김형문 원장이 액상형·분말형 톡신 제제의 열안정성을 비교 분석했고, 피그마리온의원 김훈영 원장은 150kDa 순수 신경독소의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셀앤의원 김지선 원장과 유파인의원 김세진 원장도 필러를 활용한 피부 개선 및 눈밑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며 “국제 학술대회 참여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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