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KS 서울'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기준 제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0:23:38
서울 논현동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 전시관 오픈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전시관 ‘SKS 서울’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SKS’ 리브랜딩에 맞춰 2017년부터 운영해온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의 논현 쇼룸을 전면 재단장했다.

 

▲SKS 서울. [사진=LG전자]

‘SKS 서울’은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918㎡ 규모로, 다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연출된 총 10개의 제품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을 갖춘 ‘SKS’의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특히 최고급 골프 리조트 ‘아난티 남해’, ‘세이지우드 골프&리조트’ 등으로 유명한 민성진 건축가가 설계를 맡아, 건축물은 본연의 기능과 목적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영감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는 건축 철학을 녹여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어지는 제품 전시 공간에는 총 5개의 ‘SKS’ 전용 공간을 마련, 몰테니앤씨(Molteni&C), 아크리니아(Arclinea) 등 이탈리아의 대표 명품 가구 업체 등과 협업해 ‘SKS’의 빌트인 가전들을 배치했다.

 

고객이 ▲컬럼 냉장고·냉동고 ▲컬럼 와인셀러 ▲얼음정수기 냉장고 ▲광파오븐 ▲스팀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것은 물론, 별도 상담 공간에서 전문 디자이너에게 설계부터 디자인, 시공, 감리에 이르는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제안 받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활용한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주방, 거실, 세탁실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 맞춰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Fit & Max, 이하 핏 앤 맥스)’를 비롯한 생활가전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핏 앤 맥스’는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 기술로 제품과 벽 사이의 틈을 4㎜의 간격으로 최소화해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해준다.

 

이 밖에 4층은 ‘SKS’의 빌트인 주방 가전을 활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다이닝 공간으로, LG전자 멤버십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 5층은 일부 초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리 강연을 진행하는 프라이빗 쿠킹 스튜디오로 운영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SKS’로 새롭게 단장하고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True to Food)’라는 브랜드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고객에게 직관적인 ‘SKS’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 골자다.

 

지난 2016년 론칭한 ‘SKS’는 프리미엄 빌트인 기술력과 고객 신뢰로 북미, 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정 받는 빌트인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있다. ‘SKS 서울’ 외에도 ▲미국 뉴욕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SKS’ 빌트인 가전 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SKS 서울’은 국내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키친라이프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방을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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