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6조원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0:38:3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은 21일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6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를 기념해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24년 말 대비 70% 증가했고, 고객 수는 11% 늘었다. 중개형ISA 고객 수의 경우 130만명을 돌파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료=삼성증권]

 

중개형 ISA내 투자 비중을 보면 국내주식 38%,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11%, 해외 ETF 33%로 코스피 상승으로 국내 ETF 투자 비중이 2024년 말 대비 6% 증가했다. 절세혜택이 있는 해외 ETF 투자 비중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ISA 잔고 6조원 돌파를 기념해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웰컴(Welcome) 이벤트 ▲스타트업(Start-up) 이벤트 ▲레벨업(Level-up) 이벤트 ▲붐업(Boom-up) 이벤트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Welcome 이벤트는 신규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조건 달성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간 내 최초 중개형 ISA 계좌개설 시 상품권 5000원, 개설 후 1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2만원이 제공된다. 단, 상품권 5000원권 혜택과 2만원권 혜택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Start-up 이벤트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8월 31일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100원 이하 고객이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상품권 2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Level-up 이벤트는 기존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늘어나는 상품권 액수는 최대 50만원(순입금액 1억5000만원 이상)이다.

 

마지막으로 Boom-up 이벤트는 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상품(ELS·펀드·채권) 순매수 시 상품별 조건 달성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 각 5000원을 지급한다. 최대 지급 규모는 1만5000원이다.

 

단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선 다음달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 및 순매수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타사 이전 금액은 순입금액 산정 시 2배로 인정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시 상승 시기에 중개형 ISA를 활용해 투자와 절세효과까지 보려는 똑똑한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중개형 ISA가 장기적인 자산 형성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서울·경기·인천까지 카시트 장착 수도권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카시트 장착 서비스를 수도권까지 확대하며 가족 단위 카셰어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 차량 예약 단계에서 카시트 종류와 수량, 설치 위치까지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아이를 동반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쏘카는 29일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도 카시트 장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2

[CEO열전] 최태원 회장 "엔비디아는 두뇌, SK는 기억"…젠슨 황과 AI 동맹 과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CEO열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밴 플리트 상’ 수상을 축하하며 SK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를 ‘두뇌’, SK를 ‘기억’에 비유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이 한국과 미국 AI(인공지능)·첨단기술 협력의 상징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

3

[메가이슈토픽] 한국 해외수출 '1조 달러 클럽' 눈앞…반도체 끌고 K-소비재가 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 수출이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 달성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와 컴퓨터, 전력기기 등 AI 관련 품목이 수출을 이끄는 가운데 화장품·바이오헬스·방산 등 신성장 품목과 아세안·인도·중남미 등 신흥시장도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8일 ‘무역대국 사례와 비교한 한국 수출 동향과 과제’ 보고서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