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파프짐과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 MOU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0:50:16
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파프짐 프리미엄 트레이닝, 웰니스 서비스 결합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전문 기업 파프짐과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운데), 오창현 파프짐 대표(왼쪽), 차주호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헬스케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의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임직원과 파프짐의 트레이너, 영양사, 물리치료사가 함께 건강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병원, 일반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와 파프짐의 트레이닝,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파프짐(PAFGYM)은 2010년 도곡점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강남권에 8개의 프리미엄 1:1 퍼스널 트레이닝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중인 피트니스 컨설팅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리하는 하이엔드 서비스를 지향한다. 석박사 출신의 전문 트레이너들은 체육, 물리치료, 영양 등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회원 뿐만 아니라 유방암, 자궁암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파프짐 오창현 대표이사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업을 통해 파프짐의 지난 15년간 웰니스 시장 경험을 IT 기술과 결합해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를 통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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