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부산시와 ‘청년인재 발굴 프로그램’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7 11:06:52
2030년까지 매년 3명 선정해 지원

KT&G가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와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030년까지 매년 ▲문화예술 ▲전문가 ▲이슈리더 분야에 응모한 지원자 중 총 3명을 선정해 3년간 역량개발을 지원한다.
 

▲ 이상학 KT&G 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KT&G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상상마당 부산’을 통해 ▲사업홍보 및 청년 인재 발굴 ▲컨설팅 ▲선정자 역량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를 계기로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청년 인재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국 산업설비 수출 10년 새 2.5배 증가…한국, 신흥시장서 입지 흔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산업설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신흥 제조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설비 수출

2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까지 품었다…도시정비 수주 13조원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각지역 일대에 주거·업무·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글로벌 건축사와 협업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3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이준·이주빈, 낭만캠핑부터 '짠맛·단맛' 대환장 먹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의 압도적인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드럼헬러를 찾은 세 사람의 공룡 탐방기와 초원 한복판에서 펼쳐진 캐빈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현지의 이색적인 풍경과 음식은 물론, 서로를 향한 진솔한 이야기와 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