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홍대‘상상마당 시네마’ 25일 재개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9 14:19:26
  • -
  • +
  • 인쇄
독립영화계 활성화 지원

KT&G가 오는 25일 상상마당 홍대에서 새롭게 재단장한 ‘상상마당 시네마’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은 팬데믹 기간 영화관 리뉴얼을 진행해왔으며 이후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
 

▲ '상상마당 시네마' 재개관 포스터 [KT&G 제공]

 

이를 기념해 지난 18일 상상마당 홍대에서 오프닝 행사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과 김치오 키노라이츠 이사, 영화계 주요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네마 소개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관 기념 상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상상마당은 독립영화계 활성화 지원을 이어감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예술 영화인들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상상마당은 상영공간 평일 무료 대관, 영화 클래스‧멘토링, 네트워킹과 워크숍, 영화 소모임 지원 등을 통해 영화인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상상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통해 독립영화 발굴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상마당은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하는 영화관을 만들기 위해 홍대 축제거리 광장 야외 상영회, OTT 콘텐츠 상영, 인생작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상상마당 시네마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산업 환경 속에서도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네마’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로드 투 펀드매니저’ 시상식 개최…‘채용 연계’ 청년 등용문 안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전 감각을 갖춘 차세대 금융 인재를 발굴키 위해 마련한 모의투자 대회가 청년 매니저 지망생들의 확실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세대 펀드매니저를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 RFM) 모의투자대회&

2

개소세 막차 잡아라… 르노코리아, 최대 200만원 혜택 쏜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르노코리아가 이달 말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와 유류비 지원, 잔가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르노코리아는 6월 말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전국 전

3

숫자로 증명한 최태원의 실험… SK 사회적가치 32조원 돌파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그룹이 지난해 약 32조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했다. 사회적가치 측정을 시작한 2018년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8년간 누적 창출 규모는 155조원에 달했다. SK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가치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사회적가치는 기업 활동이 사회문제 해결·완화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단위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