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라이브홀’ 공연 대관료 30% 지원…“뮤지션과 상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2-08 11:53:21
  • -
  • +
  • 인쇄
인이어 등 부가장비 무상 제공

KT&G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션들을 위해 ‘2022년 상생 공연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T&G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홍대’의 전문 공연장 ‘라이브홀’ 대관료를 30% 할인 지원한다. 시기는 기획‧대관공연이 계획된 달을 제외한 3‧4‧6‧7‧9‧10월에 이용할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오는 4월 30일까지 대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 KT&G의 '공연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 포스터 [KT&G 제공]

 

또한 내달부터 12월까지 라이브홀을 이용하는 모든 뮤지션들에게 유상으로 제공됐던 부가장비 ‘인이어’, ‘멀티트랙레코딩’과 온라인 공연 중계용 인터넷 전용 회선, 그리고 풀 HD 해상도의 공연 녹화 영상 최대 120분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서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공연장 현장 답사를 진행한 뒤 최종 대관 여부를 결정한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대에 설 기회가 마땅치 않은 뮤지션들에게 현실성 있는 지원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대관료 할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