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화상 환자에 1억5000만원 지원…치료·자립까지 돕는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5:39:18
저소득 환자 10명 치료비 지원…압박옷 제작·재활 캠페인 병행
2021년부터 이어진 나눔…"치료 포기 없는 사회 만들 것"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 재단)에 저소득 가정의 화상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S-OIL]

 

아울러 화상 환자가 직접 화상 치료를 돕는 압박옷 제작과 화상 안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하는 등 환자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000만원이 지원된다.

 

S-OIL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1년부터 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화상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통해 화상 피해를 회복하는데 쓰인다.

 

S-OIL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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