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현대차, 최고 연 8.8% 적금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1:07:09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거래 실적 기준
따라 우대금리 및 계약금 할인 혜택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은행은 9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 이미지 [사지=신한은행]

 

이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p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p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p ▲적금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시 연 1.0%p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차량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쿠폰함에서 현대자동차 전용 페이지를 통해 발급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구매 잔금을 납부할 때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계약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