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다솜이봉사단, 보호아동과 라오스 자원봉사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14 11:07:45
베트남·라오스 등 낙후지역 교육환경 개선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교보생명은 라오스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 임직원과 성장지원사업 참여 청소년들이 글로벌 봉사단 구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라오스 낙후지역 어린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하며 배움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 자원봉사 활동이 5년 만에 재개된다.

 

교보생명은 임직원 35명과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 교육 혜택을 받는 중·고등학생 5명으로 '교보다솜이글로벌봉사단'을 구성했다.

 

아울러 봉사단은 라오스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나노 초등학교 놀이터와 화단을 보수하고, 교실에 페인트칠을 새로 하는 등 시설 정비 활동에 나선다. 또 미술, 과학, 체육활동과 함께 한국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어린이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베트남과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낙후지역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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