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시행···"모든 은행업무 가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08 11:28:45
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사업 참여
영업점 디지털 창구 QR인증 통해 실명확인 및 모든 은행업무 가능
▲ 신한은행 사옥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사업에 참여한 신한은행이 운전면허증 하나로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영업점 디지털 창구 QR인증을 통해 실명확인 및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본인 확인이 필요한 모든 은행업무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개인 스마트폰에서 발급·보관·활용 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기존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은행 창구에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에 모바일운전면허증을 100% 적용해 ▲통장개설 및 해지 등 수신업무 ▲대출 원금·이자 상환 등 여신업무 ▲환전 및 외화송금 등 외환업무 ▲제신고 등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해 디지털 창구 QR인증을 하면 신분증 제출이 완료되어 고객의 은행업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 방문 고객이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블록체인 기반의 DID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범기간을 거쳐 7월 이후 전국 서비스로 확대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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