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맹점과 본사가 지속성장 전략 공유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15 11:29:50
14일 간담회 개최...인프라 개선, 품질 강화, 비대면 소비 증대로 올 가맹점 매출 두 자릿수 성장

bhc치킨 본사와 가맹점이 지속성장과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았다.

14일 오전 전국 가맹점협의회 지역 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올해 경영성과와 새로운 비전을 고유하며 매장 현장의 건의사항을 폭 넓게 청취했다.
 

▲사진 = bhc치킨 제공

 

임금옥 bhc 대표이사는 “올해도 가맹점 매출이 지난해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신 가맹점 사업주 여러분들의 노고 때문”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해다.

또한 “현재 bhc치킨 가맹본부는 놀라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사는 성공 스토리 주인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은 물론 동반 성장이라는 프랜차이즈 업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한 본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경영성과 발표에선 점포 환경개선을 진행한 매장의 매출이 개선 전보다 평균 20%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9년 대비 10배 성장하는 등, 기존 제품 매출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독자적인 매출을 형성한 부분육 시리즈는 올해도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 개선 효과와 제품력, 품질 강화 활동, 비대면 소비 활성화 등에 따라 올해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비대면 소비시대를 맞아 마케팅과 소비자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내년도 지속 성장을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가맹점 사업주는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크게 매출이 증가했고 무엇보다 고객분들이 변화된 매장을 더 좋아해 주신다”라며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원동력은 브랜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본사와 격의 없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가맹점 사업주는 “배달 수요 증가로 코로나19라는 큰 파도를 잘 넘기고 있다. 이는 다양한 신메뉴 출시와 콤보 시리즈 등 뛰어난 제품과 균일한 품질을 유지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신메뉴 개발과 경쟁사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개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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