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MOU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7 11:41:11
바디프랜드 전국 매장 활용 현장 홍보 예정

바디프랜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한 '힘이 되는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힘이 되는 기업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기업의 지원 수준은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도시 평가 항목 중 주요 사항이다.
 

▲ 체결식에 참석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좌)와 김영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장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와 정재원 부사장, 김영주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위원장, 김홍주 기획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민적 유치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한 국내외 홍보 강화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교섭 활동에 협력한다.

또한 기타 협약의 목적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박람회 유치 홍보‧교섭 지원 활동에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과 정보 제공 등에도 함께할 방침이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전국 120여 개의 직영 전시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현장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전시장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지속해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고 바디프랜드 공식 캐릭터인 금손이를 앞세워 홍보하는 등 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시 행사 기간 관람객 편의를 위한 지원 등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기로 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부산세계박람회는 기업에게도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일 기회"라며 "유치위원회와의 협력은 올해 사회공헌(CSR) 활동을 본격 추진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위원장은 “바디프랜드에서 중견기업 최초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함께 힘을 보태주기로 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민관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기업들의 유치 활동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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