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처음ISA' 가입고객 5000명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1:48:4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서비스인 ‘처음ISA’ 가입 고객이 출시 5개월 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처음ISA는 중개형 ISA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누리면서 계좌 내 대기자금(위탁예수금)에 대해 전용 RP(환매조건부채권)를 자동으로 매수·매도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적용된다.

 

▲[사진=삼성증권]

 

이달 1일 기준 처음ISA 전용RP 금리는 세전 연 2.1%다. 일반적인 대기자금에서 받는 자사 위탁예수금 금리는 세전 연 1%다.

 

신한투자증권은 “청년층의 재테크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처음ISA가 합리적인 자산관리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에서는 처음ISA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 가입 시 마이신한포인트 1만 5000포인트, 이후 매월 10만원 순입금 시 추가 500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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