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맞춤형 헤드레스트 적용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 리뉴얼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1:59:01

[메가경제=정호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맞춤형 헤드레스트와 독자 기술을 적용한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롤러형 구조 대신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Aero-Motion)’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관절처럼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해 다양한 자세에서도 자연스러운 착석감을 제공한다.

 

▲ <사진=한샘>

 

헤드레스트는 높이와 각도를 전동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각자의 체형에 맞춘 사용이 가능하다. 머리와 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장시간 착석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클라이너 작동 시에는 발받침이 발목까지 충분히 받쳐주는 구조로, 휴식 안정성을 높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슬림한 곡선형 팔걸이와 위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삼각형 헤드 디자인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소파 특유의 무거운 인상을 줄이고 간결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소재는 이탈리아 펠레밀라노(PELLE MILANO)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절개선을 최소화해 통가죽 특유의 질감을 살렸다. 이탈리아산 수성 염료를 적용해 변색을 줄이고 색상 유지력도 강화했다.

 

편의성도 개선됐다. 팔걸이 외측 스위치에는 USB 충전 포트를 기본 탑재해 소파에 앉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E0 등급 자재를 사용했으며, KS 품질 관리 기준과 가죽 내마모성 테스트, 국가공인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등 각종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

 

한샘 관계자는 “개인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퍼스널라이즈드 컴포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통해 보다 세밀한 휴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