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추석 맞아 저소득층 입주민에 온누리상품권 3억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04 13:03:0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 지원과 소상공인·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 3억 원을 지난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 이정관 LH사장직무대행(가운데), 이성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오른쪽) [사진=LH 제공]


기부금은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전국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3000가구에 각 10만 원씩 전달되며, 재래시장 등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또 같은 날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을 포함한 LH 나눔봉사단은 서울 수서 영구임대주택단지를 찾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입주민 600가구에 과일·김·약과 등으로 구성된 명절 키트를 직접 전했다.

이정관 사장직무대행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2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국내 신경외과 전문의 3800여명이 소속된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뇌종양 분야의 연구 및 학술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신경외과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응급·중증·필수의료 분야에서 신경외과의 역할이 중요한 가운데 전문의

3

"명품 할인에 K푸드까지"…신세계免, 쓱데이 열흘간 쇼핑 혜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신세계그룹의 연중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국내외 여행객을 겨냥한 할인 행사에 나선다. 뷰티·패션 상품의 할인 폭을 확대하고 K푸드 특화 상품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을 결합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