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추어 미꾸야, 이색 추어 요리 ‘미꾸야 제맛대로 쿠킹 클래스’ 성료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3:43:59
‘남원추어 페이스트’ 활용한 추어파스타 소개
‘남원추어 마라전골’깊은 맛·간편성으로 호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남원시 대표 추어식품 브랜드 남원추어 미꾸야가 서울 성수동 헬로먼데이 성수일로점에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스타일러’와 함께 지난 16일 진행한 ‘미꾸야 제맛대로 쿠킹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 ‘미꾸야 제맛대로 쿠킹 클래스’ 현장 / 사진제공 : 남원추어 미꾸야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미꾸야 전 제품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남원추어 페이스트’와 신제품 ‘남원추어 마라전골’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진행은 요리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수라재 쿠킹스튜디오 김영빈 대표가 맡았으며, 참여자들은 추어의 색다른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쿠킹 클래스의 첫 번째 메뉴는 김 대표가 ‘남원추어 페이스트’를 활용해 개발한 ‘추어 파스타’였다. 추어 파스타는 엔초비 파스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파스타로, 남원산 미꾸라지와 미꾸리를 갈아 만든 페이스트에 청양고추와 깻잎, 바질 등을 넣어 깊고 색다른 풍미가 더해졌다.

이어 참가자들과 함께 신제품‘남원추어 마라전골’을 조리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미꾸야 마라전골은 칼칼하고 얼얼한 마라 풍미에 남원산 미꾸라지가 더해져 깊은 감칠맛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전골 키트에는 마라 소스와 함께 우삼겹, 알배추, 면두부, 분모자, 납작당면 등 다양한 사리가 구성돼 키트 재료만으로도 풍성한 마라전골을 완성할 수 있다.

쿠킹 클래스 참가자들은 “추어 요리는 추어탕만 떠올렸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추어 요리를 접할 수 있었다”, “마라탕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집에서도 밀키트 하나로 간편히 구현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남원추어 미꾸야 관계자는 “‘추어’라는 식재료가 보양식에만 국한된다는 편견을 넘어, 대중적인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 ‘미꾸야’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쿠킹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추어를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 개발은 물론 추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남원추어 미꾸야’는 추어의 대표 생산지 전북 남원시가 추어식품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2023년 '남원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을 통해 출범한 브랜드다. 남원 추어 식품을 추어탕에 국한하지 않고 스낵·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으로 확장하며, 신제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및 산업화 사업을 통해 전 연령층 소비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탄광 역사 품은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폐광지역의 탄광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생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오는 31일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와 정선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는 약 3000명

2

두산로보틱스, '생각하는 로봇' 만든다…989억 피지컬 AI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협동로봇과 지능형 용접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로봇 '두뇌'에 해당하는 온디바이스 AI부터 원전·방산 등 고난도 제조 현장 적용까지 한 번에 묶어 한국형 피지컬 AI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6일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국책 과제

3

종로구 '북촌공방축제' … 전통공예, 축제로 만나고 사계절 체험한다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17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2026 북촌공방축제’를 개최한다. 북촌은 과거 조선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했던 지역으로, 구는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잇기 위해 북촌공방축제를 비롯해 계절과 절기별 특성을 살린 종로 경공방 산책, 칠월칠석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공방축제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