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NS홈쇼핑 조항목 대표, “유통 쏠림 속 NS만의 자리 확고히 구축하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37: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기업 간 경쟁은 이미 성장 경쟁을 넘어 생존 경쟁의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불확실성이 클수록 방향은 명확해야 하고, 실행은 더욱 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이어 그는 지난해 HBH(Harim Behavioral Habit, 하림 실행 습관)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성과를 언급하며, “ABCD 세그먼트에 기반한 전략적 사고와 일일 관리, 선제적 실행의 습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NS의 경쟁력을 지켜낸 힘”이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026년의 전략 목표로 '사업의 핵심역량에 집중하여 기업 생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을 제시했다.

 

그는 “모든 실행의 기준에는 그룹 회장님께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신 '현장경영', '실사구시', '윤리경영'이라는 경영 방침이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 계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경영이 NS의 모든 전략과 과제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 쇠와 돌도 열리게 한다)’를 제시하고, “강한 의지로 한 방향에 집중하고 정성과 실행을 다 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결국은 해결할 수 있다”며 “이 변하지 않는 자세로 2026년을 반드시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우리가 만들어 온 실행의 습관 위에 집중과 실천을 더 해 더 단단하고, 더 민첩한 NS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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