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5관왕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3:55: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지난 8월 전개한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으로 매년 약 2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다. ‘처음 듣는 광복’은 브랜디드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 공익광고 부문 대상,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 필름크래프트 부문 금상, 오디오 부문 은상 등 총 5관왕을 달성했다.

 

▲ [사진=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술적 한계로 전해질 수 없었던 광복 당시의 만세 함성을 후손들이 처음 들어볼 수 있도록 AI로 구현하여 소리 없이 잊혀가던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캠페인이다.

 

빙그레는 광복의 의미를 담아 8분 15초 분량으로 제작한 ‘처음 듣는 광복’ 다큐멘터리를 전국 15개 CGV 극장에서 상영했다. 티켓 예매 금액 1000원 중 815원은 CGV와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으로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빙그레는 2019년부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캠페인 영상을 매년 제작하고 있다.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한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사업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유공자 분들의 뜻을 기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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