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취업 '페이스메이커' 활동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4:01:0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일경험 지원으로 업계 내 ESG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잠재성장캠퍼스'의 일경험처 기업으로 참여했다. 채용 시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취업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사회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 <사진=잡코리아>

 

잠재성장캠퍼스 프로그램 일경험은 7월 28일부터 약 8주간 총 2명의 잠재성장청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잡코리아는 지난 첫 근무일에 자체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 교육을 진행해 원활한 소통과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

 

잡코리아는 청년들의 전공과 선호 직종에 맞춰 사내 HR사업팀, 전략마케팅팀에 각각 업무를 배치했다. 이들은 기획·리서치·문서작성 등 현업부서의 실전 행정 업무를 동일하게 수행한다. 특히 잡코리아·알바몬이 추진하는 하반기 카페드림즈(Café DREAMZ) 커피차 이벤트 지원도 함께 나서 여러 마케팅 업무 노하우들을 공유받을 예정이다.

 

이번 일경험에 참여한 두 명의 잠재성장청년은 8주 간의 업무 수행을 잘 마치기 위한 열정과 의지를 나타냈다. 두 청년은 "많은 것들을 기업에서 경험하고 배우고 싶은 의지가 강했는데, 이번 일경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동기부여가 생겼다"며 "지금의 시간이 앞으로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역할을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잡코리아는 일경험 기간 종료 후에도 잠재성장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돕고, 직무별 역량 향상을 통한 최종 취업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구직, 의사소통 등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이 마련되지 않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잡코리아는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자리 연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경계 없는 채용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3상 투여 완료…상업화 전략 '박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가 만성 간질환 대상 임상 3상에서 모든 대상자 투여를 완료했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을 거쳐 허가 변경 및 용법 확대 등 상업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의 주력 파이프라인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Laennec)주’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에

2

신세계百, 베트남서 'K-뷰티 쇼케이스' 개최…해외 진출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3

스타벅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전 매장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글로벌 식음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ube)’를 활용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4월 24일부터 전국 매장에 확대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14일 국내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 이후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확보하며 전 매장 확대가 결정됐다.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빠른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