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펜타스톰', 내달 'AWC 2021' 열린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17 14:20:32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AWC 2021(Arena of Valor World Cup 2021)'이 내달 19일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아레나오브베일러(Arena of Valor)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OBA(진지점령전) ‘펜타스톰’의 글로벌 버전이다. 지난 2017년 국내 출시한 펜타스톰은 6개의 직업으로 분류되는 107종의 영웅들과 다양한 대전모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넷마블 제공


텐센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17년 11월 개최된 아레나오브베일러 아시안컵(Arena of Valor International Championship : Asia 2017, 이하 AIC 2017)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열리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통합) 등 9개 지역에서 지역별로 3개 팀이 참가하게 된다. 내달 19일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에 걸쳐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총 상금 규모는 50만 달러(약 6억 원)로 우승팀에게는 20만 달러가 주어지며, 2등팀은 11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한편, 펜타스톰은 지난 13일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여포 영웅의 쿠로사키 이치고 스킨, 무라드 영웅의 쿠치키 바쿠야 스킨, 이담의 히츠가야 토시로 스킨이 추가됐다.

자세한 내용은 펜타스톰의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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