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다온아이앤씨,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4:27:27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 및 ICT 인재양성 맞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은 드론 및 ICT 전문 기업 다온아이앤씨와 손잡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에듀윌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본사 디스커버리룸에서 다온아이앤씨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 및 교육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박성완 에듀윌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양찬열 다온아이앤씨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협약서를 교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듀윌]

이날 협약식에는 에듀윌 박성완 본부장과 김석범 총괄원장, 양찬열 ㅍ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드론 및 ICT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앙정부 및 지자체 교육사업 공동 참여 ▲드론 운용·ICT 융합 기술 등 특화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교육생 선발 및 성과 관리 공동 추진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이다.

특히 에듀윌이 보유한 오랜 직업훈련 노하우와 다온아이앤씨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융합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함으로써 교육 품질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교육 시설과 장비 등 인프라를 상호 활용하여 최적화된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은 물론, K-AI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국가대표급 ICT인재를 배출하겠다”면서, “압도적인 인프라와 기술 융합을 통해 청년들에게 가장 강력한 취업 무기를 장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다온아이앤씨 관계자 역시 “다온아이앤씨의 혁신 기술이 에듀윌이라는 날개를 달고 교육 현장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고 말하고 “기술 장벽을 허물고 미래 산업을 주도할 실질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며 향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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