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환경재단과 5년째 ‘쓰담서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4:29: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연남동 스페이스비 및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쓰담서울 시즌5 – 해피쓰담데이’를 진행한다.

 

‘쓰담서울’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2021년부터 함께해온 대표적인 도심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도심 속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플로깅(걸으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올해 캠페인은 ‘쓰레기 없는 할로윈’을 주제로, 환경 보호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MZ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유령 퇴치 작전’이라는 콘셉트 아래 ▲쓰레기를 주워 간식으로 교환하는 이벤트 ▲기후 위기 타로 ▲친환경 페이스 페인팅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 및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모두모아 부스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쓰담서울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도시의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문화적 코드와 환경 메시지를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친근한 축제로 기획했다.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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