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홈 파인 다이닝’에 빠진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4:40: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하는 요즘 소비자들이 연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메뉴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고환율로 인해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심화되면서 집에서 연말 분위기를 내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홈 파인 다이닝’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올 겨울 신메뉴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하며 파인다이닝 감성을 겨냥했다.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는 치폴레에 치즈의 마일드함을 더한 치즈폴레 소스로 맛을 극대화한 갈비 스테이크와 과카몰리 크림치즈에 찍은 슈림프 토핑으로 육지와 바다의 맛을 한 판으로 맛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주문시 치즈폴레 디핑소스를 별도로 제공해 소비자의 취향껏 부먹과 찍먹 중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과 함께 LA하면 떠오르는 자유로움을 피자에 구현했다.

 

치킨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는 압도적인 크기의 싸이패티와 두 가지 소스·시즈닝으로 구성된 더블 킥(Kick) 옵션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는 신제품 '슈퍼싸이더블킥'으로 연말 소비자 눈길 끌기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4월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되어 4주 만에 50만 개 판매를 기록한 메가히트 메뉴 '슈퍼싸이버거'의 후속작으로 고객이 직접 소스와 시즈닝을 조합해 최적의 맛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맘스터치 시크릿 소스가 적용된 초대형 치킨버거와 함께, 깊고 진한 훈제향의 '딥스모크 머스타드' 소스와 고소하고 달콤한 '고메버터 시즈닝'이 별도 소포장으로 제공된다.

 

매드포갈릭은 연말을 맞아 겨울 시즌 한정으로 ‘매드 프리미엄 세트’를 출시하고, 세트의 특별함을 더하는 전용 메뉴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메뉴는 특별한 연말 다이닝을 콘셉트로 겨울 시즌 한정 운영되는 ‘매드 프리미엄 세트’는 풍성한 플레이팅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즐기기 좋게 구성했다. 세트 구성은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 ▲계절을 품은 리코타 럭스 샐러드 ▲파스타 또는 라이스 중 택 1 ▲수프(3개) ▲에이드(3잔)로 구성해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이마트24는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해 ‘패밀리밀’을 SSG닷컴은 카페 오쁘띠베르의 박준우 셰프의 카페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식 머랭 케이크인 ‘메르베이유 화이트’와 ‘메르베이유 다크’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 특별한 식사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홈다이닝’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모임, 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