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토탈안심 인터넷' 서비스 출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4:48:35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는 인터넷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토탈안심 인터넷’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토탈안심 인터넷’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프리미엄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스미싱, 악성코드, 유해사이트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서비스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전문가의 원격점검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학습모델을 기반으로 위협 요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하고 차단하며, V3 엔진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백신을 통해 PC와 스마트폰의 바이러스 검사와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이용 중 문제가 발생하면 IT 전문 컨설턴트의 원격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PC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원격 점검 시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진단 및 문제 해결을 지원해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디지털 기기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자녀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자녀의 인터넷, 모바일, TV 이용시간을 요일별·시간대별로 설정할 수 있어 건강한 디지털 이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토탈안심 인터넷’은 기본 요금에 월 3300원을 추가해 이용할 수 있으며, KT 대리점 또는 공식홈페이지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 상무는 “AI 기술과 전문가의 지원을 결합해 인터넷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안 요소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은 단순한 연결을 넘어 일상생활의 기반이 되는 만큼, 해킹, 스미싱 같은 위협으로부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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