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영유아 철분 시장 공략…김석진LAB ‘키즈 리포퍼 철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4:49: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헬스케어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랩)을 통해 영유아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키즈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헥토헬스케어는 김석진LAB의 신제품 ‘키즈 리포퍼 철분 액상 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비헴철(Non-Heme Iron) 100%를 함유했으며, 90년 전통의 글로벌 원료사 루브리졸(Lubrizol)의 유럽산 프리미엄 리포퍼 철분을 적용했다. 리포퍼 철분은 철분 입자를 식물성 지질로 감싸는 마이크로 캡슐화 기술을 활용해 철분 특유의 비린 맛을 개선하고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 [사진=헥토헬스케어]

 

원료 측면에서도 안전성을 강화했다. 알러젠 프리(Allergen-free), NON-GMO, 할랄(Halal) 인증을 받은 피로인산철분을 사용해 영유아 섭취에 대한 부모들의 우려를 낮췄다. 특히 1~2세 영유아의 영양성분 기준에 맞춰 섭취량을 설계해, 두 돌 전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철분 보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품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청포도 맛의 액상 스틱 형태로 출시됐다. 하루 한 포를 식사 전후 간식처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HPMC, 아스파탐, 이산화규소, 설탕 등 9가지 첨가물과 부형제를 배제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드시모네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된 런칭 특가를 제공하며, 포토 리뷰 작성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구매 후 블로그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무무슈 캐릭터 식판 또는 보냉 파우치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키즈 전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드시모네 키즈’를 비롯한 기존 제품군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키즈 건기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헥토헬스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에게 처음으로 시작하는 철분 섭취인 만큼 원료의 안전성과 섭취 편의성, 아이들의 기호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키즈 리포퍼 철분 액상 스틱이 영유아의 건강한 철분 섭취 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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