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채정안 ‘채컬렉티브’ 최초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4:51: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은 배우 채정안이 스타일 디렉터로 참여한 컨템포러리 여성 패션 브랜드 ‘채컬렉티브(CHAE COLLECTIVE)’를 유통·패션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컬렉티브는 304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인 배우 채정안의 패션 철학과 감각을 담아낸 브랜드다. 최근 유명인의 취향을 소비하는 ‘디토(ditto)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셀럽이 직접 주도하는 브랜드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채컬렉티브 또한 채정안의 패션 영향력을 바탕으로 론칭 전부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CJ온스타일]

 

채정안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솔직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전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채컬렉티브가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시즌 콘셉트는 ‘보헤미안 프렌치 시크(Bohemian French Chic)’다. 도시적 세련미와 자유로운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 디자인에 빈티지 소재를 믹스한 유니크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누보 더블 스웨이드 워크자켓’으로, 채정안이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고 활동성이 뛰어나며, 넉넉한 아웃포켓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이 외에도 ‘스튜디오체크 오버핏자켓’, 프리미엄 알파카 원단의 ‘알파카 아가일 니트자켓’, ‘핀턱 와이드 슬랙스 데님’, 자카드 패턴이 돋보이는 ‘메리노울 레이스 풀오버’ 등 FW 아이템을 준비했다.

 

채컬렉티브 론칭 방송은 오는 25일 저녁 7시 35분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라이브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배우 채정안도 출연한다.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리뷰 작성 시 스카프를 증정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채컬렉티브는 배우 채정안의 트렌디한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브랜드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AI 에이전트 1500개 실무 투입…조직 생산성 혁신 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개인 업무에서 조직 전체로 확대하며 생산성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한 직원이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데이터 활용 환경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SK텔레콤은 1일 개인의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2

KB국민銀, 12조6000억 AI 금융주선 확보…네이버 GPU 투자 뒷받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12조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사업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 시도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파이낸싱으로, 네이버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는다.KB국민은행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의

3

한국마사회, 광안리해수욕장 반려해변 입양…포니와 해양환경 지킨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광안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달 29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반려해변 사업은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 프로그램이다. 기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