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면으로 서울의 밤 밝힌다”...농심, 2025 서울빛초롱축제 참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5:01: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오늘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심은 청계천 장통교에서 삼일교 사이 전시공간에 ‘농심이 펼치는 꿈’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 ‘너구리’ 등 농심의 인기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의 작품을 소개한다.

 

▲ [사진=농심]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5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 패키지 조형물을 특별 제작했다.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와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농심의 위상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모이는 서울빛초롱축제에서 K라면의 글로벌 위상과 신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알릴 계획”이라며 “서울의 밤을 밝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말연시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