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베트남 다낭서 전국 점장 400명 집결…“현장 리더십·식품안전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5:04: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4일 베트남 다낭에서 전국 레스토랑 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RGM(Restaurant General Manager)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벤션은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올해 주요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점장들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커리어 패스 설계 교육과 명사 강연, 우수 점장 시상식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 결속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행사와 함께 ‘2025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Food Safety Hero Award)’도 열렸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천한 전국 상위 1% 점장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군산조촌DT점 김대철 점장 ▲대구진천DT점 정민지 점장 ▲경북영천DT점 이여람 점장 ▲초읍DT점 홍경희 점장 등 총 4명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버거를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버거를 만드는 ‘사람들의 회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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