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변화무쌍한 겨울 산악 환경 고려한 레이어드룩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9:00:48
변화무쌍한 산악의 기온에도 컨디션 유지해 줄 윈터 레이어드룩 선보여
기능성에 활동성까지 고려한 ‘아웃쉘’부터 ‘미드레이어’, ‘팬츠’까지 구성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한 취미 활동으로 산을 오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울 산은 온도가 급변하고 칼바람이 불어오는 등 극한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수다. 이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변화무쌍한 산악의 기온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줄 겨울 산행용 레이어드룩을 선보였다.

 

▲ 레드페이스 ‘남/여 겨울 레이어드룩’’

겨울 산행에서는 운행 중에 발생하는 땀과, 휴식 시 찾아오는 한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레드페이스가 선보인 이번 코디는 방풍과 투습 기능을 극대화한 ‘아웃쉘’부터 가볍고 따뜻한 ‘미드레이어’ 극강의 보온성에 활동성까지 높인 ‘하이브리드 팬츠’까지 체계적인 라인업을 제안한다.

콘트라 이벤트 재킷은 가장 바깥쪽에 입어 외부 환경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재킷이다. 이 재킷에는 브랜드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 윈드 프로’가 적용됐다. 이는 우수한 방풍 기능에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는 투습기능 그리고 눈에 젖지 않는 발수성을 고루 갖춘 기능성 소재다. 여기에, 입체 패턴까지 적용해 겨울철 두꺼운 옷차림에도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다.

실용적인 요소들도 놓치지 않았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손목 벨크로를 적용해 미세한 바람의 유입까지 차단한다. 가슴 포켓과 안주머니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필요한 물품을 쉽고 빠르게 수납하고 꺼낼 수 있다. 남성용인 콘트라 이벤트 재킷의 색상은 블랙, 블루, 레드 3가지로 구성됐으며, 여성용인 콘트라 이벤트 우먼 재킷은 버건디, 블랙, 카키, 오렌지 4가지로 구성됐다.

중간층에 입어 보온을 책임지는 피크 다운 후디 재킷은 가벼운 무게 대비 보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경량성으로 아웃쉘 안에 입어 미드레이어로 활용하기 위해 최적화된 부피감을 갖췄다. 패커블한 무게와 부피로 배낭에 보관하다가 꺼내 입기도 쉽다. 덕분에, 산을 오를 땐 베이스레이어에 아웃쉘만 간편하게 걸쳐 몸의 열을 최소화하고, 쉬거나 바람이 강한 능선길에선 껴입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일체형 후드 디자인으로 머리와 목 주변의 체온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며, 다양한 보조 주머니를 갖춰 소지품 관리도 편하다. 남성용인 피크 다운 후디 재킷은 블랙과 레드, 여성용인 피크 다운 후디 우먼 재킷은 블랙과 오렌지로 각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하체 보온을 위해 선보인 팬츠는 남성용인 프라임 액션 다운 팬츠와 여성용인 레이디 컴포터블 다운 우먼 팬츠다. 두 팬츠는 모두 앞면에는 다운 패딩을, 뒷면에는 플리스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이다. 찬 바람을 정면으로 맞는 앞부분은 방풍과 보온에 집중하고, 활동량이 많은 뒷부분은 신축성과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완성했다.

성별에 따른 세심한 디테일도 눈여겨볼 만하다. 남성용은 벨트를 기본 구성했고, 양 엉덩이 쪽에 적용한 두 포켓도 지퍼를 넣어 실용성을 높였다. 반면, 여성용은 넓은 허리 밴드를 적용해 편안함을 높였으며,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히든 포켓을 적용해 바디라인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핏을 선사한다. 두 상품 모두 베이직 핏으로 어떤 룩과도 잘 어우러져 일상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프라임 액션 다운 팬츠는 블랙과 차콜, 레이디 컴포터블 다운 우먼 팬츠는 블랙과 그레이로 각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겨울 산은 저체온증 등 위험 요소가 많아 기능성 의류를 겹쳐 입는 레이어링이 필수”라며, “수십 년간 축적된 레드페이스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구성과 함께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쾌적한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