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하반기 기술협력 공모전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29 15:26:20
10월 25일까지 접수, 수상작은 12월 발표

포스코건설이 동반성장을 위한 ‘ESG + 같이 짓는 가치, 하반기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선발해 시공·품질 개선에 대한 신기술, 신제품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장기 구매 계약까지 진행하게 된다.
 

▲ 포스코건설의 하반기 기술협력 공모전 안내문 [포스코건설 제공]

 

공모전의 주제는 ▲탄소중립‧안전·환경 개선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Pre-fab‧포스코 강건재 활용 기술 ▲품질 차별화 기술 등 건설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기술 아이디어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성과가 입증된 기업들에게는 장기공급권 부여와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미선정 스타트업 중 상위사에게도 팀당 500만 원을 사업지원금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기술 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25일까지 기술 아이디어 신청을 받고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작년 하반기에 진행한 ‘같이 짓는 가치, 기술협력 공모전’에서 총 158건의 아이디어를 신청받아 최종 17건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 ‘ESG + 현장 Needs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에서 총 114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17건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향후에도 대·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 맞아 홍시야 작가 특별전…22일까지 동탄서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반도건설이 설립한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주거 공간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전을 마련했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드로잉과 설치미술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회복의 가치를 조명한다.반도문화재단은 설립 7주년을 기념해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중국 선전서 청소년 미래기술 체험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중국 선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해 글로벌 문화체험단 사업을 마무리했다. 아동복지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자율주행과 드론 등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진행

3

티빙, '2026 APBC' 등 연말 야구 빅이벤트 3연전 디지털 독점 생중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빙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APBC는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 유망주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로, 2017년 초대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섰던 이정후와 김하성이 이후 빅리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