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디스크골프 국제대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5:42: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1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 완공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대회로,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으로 진행됐다. 

 

▲ [사진=크라운해태제과]

 

한국을 비롯한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일본, 대만 등 8개국의 프로·아마추어 선수 105명이 출전했다. 18홀 2라운드로 진행된 프로 경기(25일)는 50명의 선수가 남녀 부문으로 나눠 승부를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일본 ‘마나부 카지야마’ 선수(-20타), 여자부에서는 대만 ‘수 메이양’ 선수(-3타)가 정상에 올랐다. 5개 부문으로 진행된 아마추어부 역시 18홀 2라운드로 경쟁해 우승자를 가렸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대자연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스크골프가 한국에서도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양주 디스크골프장을 찾아 즐겁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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