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청주시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우수 사업장’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5:44: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청주시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18일 청주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청주시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우수 사업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깨끗한나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은 지난 2018년 청주시와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설비 투자와 공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청주시는 협약 이행 실적과 감축 성과 등을 종합해 매년 우수 사업장을 선정한다.

 

깨끗한나라는 주요 설비 개선을 통해 협약 체결 이전 2개년(2016~2017년) 평균 배출량 대비 약 45%의 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감축 활동은 ▲슬러지 소각로 및 유연탄 보일러 폐쇄와 연료 전환 ▲고효율 소각 시설 도입을 통한 연소 효율 향상 ▲LNG 보일러 및 저녹스 버너 교체로 인한 배출량 저감 ▲고형연료 사용 시설 반건식 반응탑(SDR) 성능 개선을 통한 처리 효율 제고 등이 있다.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 과제를 확대하고 사업장 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청주시와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며 청주시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및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목표에 동참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설비 고도화와 공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감축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