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붉은 말의 해' 맞이 '적토마토맛' 간편식 4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5:46:12

[메가경제=정호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건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년 기획 행사 ‘레드 페스티말’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강인함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 ‘적토마’의 이미지에 항산화 성분을 갖춘 토마토를 결합해 새해의 활력과 건강한 출발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적토마’와 ‘토마토’를 결합한 콘셉트의 ‘적토마토맛’ 푸드 간편식 4종을 출시하고, 붉은 컬러를 활용한 전용 패키지를 적용했다.

 

▲ <사진=코리아세븐>

 

신제품은 △적토마토 갈릭파스타 △적토마토 로스트 닭다리살 샐러드 △적토마토 베이컨 듬뿍 토스트 샌드 △적토마토 피자버거 등이다. ‘적토마토 갈릭파스타’는 토마토 갈릭 소스에 방울토마토를 더하고 햄과 치즈를 토핑한 퓨전 파스타로, 젊은 여성 고객층을 겨냥했다. ‘적토마토 로스트 닭다리살 샐러드’는 로스트한 닭다리살과 토마토를 활용해 단백질과 신선함을 강조했다.

 

‘적토마토 베이컨 듬뿍 토스트 샌드’는 베이컨과 토마토 슬라이스를 풍성하게 넣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적토마토 피자버거’는 불고기 패티에 토마토 슬라이스와 피자 소스를 더해 피자와 햄버거의 조합을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머니 및 비씨카드로 ‘적토마토 시리즈’ 4종을 구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비타민, 발아현미밥, 두유, 닭가슴살 등 건강 관련 상품 60여 종을 대상으로 1+1, 2+1 행사를 운영하며, 카카오페이 및 농협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 앱을 통한 신년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당일 픽업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며, 2026 토정비결과 이달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소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건강과 상징성을 담은 신년 상품과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컬러와 스토리를 접목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