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과 국립세종수목원서 탄소중립 실천 약속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5:52: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림의 환경봉사단 ‘피오봉사단’이 지난 13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급격한 기후 변화와 국내·외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과 생태를 보존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이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독려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하림]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먼저 국내 최대 규모의 식물 전시 온실에서 지중해, 열대 등 다양한 환경의 식물들을 살펴봤다. 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에 대해 토론하며 지속가능한 행동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반려 허브식물을 심어보고 친환경 허브 오일도 만들어 보는 자연 교감활동을 진행했다. 작은 화분 하나를 가꾸는 일이 곧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임을 되새기며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피오봉사단 12기 해피오씨네 가족 오하준 어린이(6세)는 “오늘 체험한 허브는 향기가 상쾌해 기분까지 좋아졌다”면서 “지난번에 만든 이끼도 귀여웠는데 집안에 식물들이 더 많아져서 우리 집이 숲처럼 초록 초록해질 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온 가족이 지구의 다양한 식물도 살펴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쉽고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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