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KODA와 디지털 자산 수탁 MOU 체결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00:53
▲펑크비즘 제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Web3 기반 문화 및 RWA(Real World Asset) 생태계를 구축 중인 Punkvism(펑크비즘)은 디지털 자산 전문 수탁 기업 KODA와 디지털 자산 수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직접 출자한 법인인 KODA는 해시드, 알토스 벤처스, KB국민은행, Haechi, 한화투자증권, IBK캐피탈, 교보증권 등 국내외 주요 금융·블록체인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디지털 자산 수탁사로, 제도권 금융과 Web3 인프라를 잇는 신뢰도 높은 수탁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DA는 펑크비즘이 진행하는 코인 프로젝트 및 RWA NFT와 연계된 디지털 자산을 비롯해, 커뮤니티 운영 및 리워드 제공을 위한 자금 전반을 수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펑크비즘은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자산을 제3자 수탁 구조로 관리함으로써, 자산 보관의 안전성과 운영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Web3 환경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해킹, 내부 통제 미비, 자산 유통의 불투명성 등으로 인한 신뢰 이슈가 업계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재단 및 운영 주체가 직접 자산을 관리하는 구조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펑크비즘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참여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전문 디지털 자산 수탁사와의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MOU에 따라 펑크비즘이 운영하는 코인 프로젝트 자금, RWA 기반 NFT 연계 자산, 커뮤니티 및 리워드용 자금은 KODA의 수탁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프로젝트 운영 주체의 단독 통제가 아닌 제3자 보관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자산의 보관·출금·운영 과정에서 보다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자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프로젝트 전반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ODA는 디지털 자산 수탁 분야에서 축적한 보안 인프라와 내부 통제 체계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관리, 운영 안정성 확보를 지원한다. 기존 KODA가 추진해 온 수탁 기반 투명성 강화 사례와 같이, 펑크비즘 역시 전문 수탁 구조를 통해 디지털 자산 관리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펑크비즘은 NFT, RWA, 커뮤니티, 문화 IP를 결합한 Web3 생태계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KODA와의 MOU 체결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보안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Web3 운영 구조를 정립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되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플랫폼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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