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내일투어와 직항으로 즐기는 북유럽&발트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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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북유럽 여행 최적 시즌을 겨냥한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오는 7일 오후 9시 35분 방송을 통해 북유럽 4국 10일 일정과 북유럽·발트 6국 12일 일정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인천에서 북유럽까지 왕복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장시간 환승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북유럽의 관문인 코펜하겐에 바로 도착해 이동 피로를 최소화했다. 북유럽 내 이동 역시 현지 항공편 3회를 포함해 불필요한 장거리 육로 이동을 줄였으며, 국가 간 이동 시간을 단축했다.

 

▲ [사진=홈앤쇼핑]

상품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노옵션·노쇼핑 상품으로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앴고, 필수 관광지는 물론 일반 패키지 상품에서 보기 힘든 핵심 일정까지 포함했다. 선택 관광이나 쇼핑 일정으로 시간을 소모하지 않아 북유럽의 자연경관과 주요 도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 일정은 깊이를 더했다. 노르웨이 여행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3대 피요르드를 모두 포함했으며, 4국 10일 일정에는 장엄한 절벽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프레케스톨렌 하이킹이 포함돼 있다. 발트 2국이 추가된 12일 일정의 경우 노르웨이 중부의 역사 도시 트론하임과 트론하임 피요르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도로로 꼽히는 아틀란틱 오션로드까지 아우른다.

 

숙박은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핀란드와 스웨덴을 잇는 크루즈 구간에서는 오션뷰 객실을 제공해 북유럽의 바다 풍경을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펜하겐 직항과 현지 항공 이동 3회 포함으로 장거리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의 질을 대폭 개선했다”며 “옵션과 쇼핑을 배제했음에도 일정, 숙박, 관광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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