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년 11월 34만9507대 판매...전년 대비 2.4% 감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6:24:31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 국내 6만 1,008대, 해외 28만 8,4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 9,50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 감소,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사진=현대자동차>

 

■ 국내판매

 

현대차는 2025년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 1,0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 8,099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 2,643대 판매됐다.

 

포터는 4,109대, 스타리아는 2,50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 1,465대가 팔렸다.

 

■ 해외판매

 

현대차는 2025년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28만 8,49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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