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페스타' 실시…전기차에 추가 혜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2-22 16:31:2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기아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일부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EV페스타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진행된다.
 

▲ [이미지=기아]

 

기아는 EV페스타를 통해 ▲EV6 300만원 ▲EV9 350만원 ▲니로 EV 100만원의 제조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봉고 EV 구매 고객에 최대 70만원의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1일 기준 지자체 보조금이 확정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EV페스타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가격표상 세제 혜택 후 가격 대비 실구매가는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 모델 5260만원에서 3891만원 ▲EV9 2WD 19인치 모델 7337만원에서 6519만원 ▲니로 EV 에어 트림 4855만원에서 3798만원 등으로 낮아진다.

이는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 모델에 적용되는 ▲정부 보조금 630만원 ▲제주 지자체 보조금 400만원에 EV페스타로 추가되는 ▲기아 혜택 300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 54만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EV9 2WD 19인치 모델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 301만원 ▲제주 지자체 보조금 185만원에 EV페스타로 추가되는 ▲기아 혜택 350만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반영한 금액이다.

니로 EV 에어 트림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 581만원 ▲제주 지자체 보조금 366만원에 EV페스타로 추가되는 ▲기아 혜택 100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 15만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종합한 금액이다.

이외 지역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고 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또는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정조합원에게 ▲충전기 설치 비용 70만원 할인 또는 ▲충전기 미설치 시 차량 가격 30만원 할인 중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기아는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대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보조금 포함) 결제 시 ▲36개월 기준 유예율 최대 60% ▲48개월 기준 유예율 최대 45%를 설정해 월 구매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승용 전기차 구매 전용 할부 서비스 'E-라이프 서포트'를 운영한다.

신차 구매 후 3년 이내에 같은 개인 명의로 기아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 차량을 중고차로 판매 시 신차 가격(세금계산서상 부가세 포함 차량 가격 )의 최대 60%를 보장받아 유예금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아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1회 구매 10만 ▲2회 구매 20만 ▲3회 구매 30만 ▲4회 이상 구매 40만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제공하고 EV6 구매 시 30만 EV케어 포인트, EV9 구매 시 45만 EV케어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기아멤버스 포인트와 EV케어 포인트는 신차 구매, 차량 점검, 차량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