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충남 서산시 독곶상가번영회와 식품안전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8 16:49:25
음식점 운영하며 주변 회사에 도시락 납품하는 상인들 지원

“우리가 만든 음식을 모든 분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화이트세스코를 도입했어요.”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독곶상가번영회와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요식업을 운영하는 지역 상인들이 ‘깨끗한 맛집 동네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사진 = 세스코 제공

 

독곶상가번영회는 서산시 대산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상인들의 모임으로 ▲거부식당 ▲뚱이네한식 ▲명동찌개 ▲모모김밥 ▲서문해장국 ▲정자골푸드 ▲진이네한식뷔페 ▲집밥푸드 ▲33양꼬치 등 30여곳이다.

이들 음식점은 주변에 대형 산업체, 생산 공장들이 대거 포진해 일반 식당을 운영하면서 근로자들을 위한 점심·저녁 도시락 납품을 병행하는 게 특징이다.

세스코는 이들이 지역 내 ‘위생 청결 우수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전문 컨설턴트를 파견해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조리 뒤 보관 과정 때문에 식중독에 취약할 수 있는 도시락 위생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 담당자는 “음식의 원재료가 음식으로 조리돼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가이드할 것”이라며 “독곶상가번영회와 함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이 깨끗한 맛집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곶상가번영회 엄화정 회장은 “모든 고객이 우리가 만든 음식을 식당에서나, 근무지에서나 믿고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한 조리 환경을 갖추겠다”며 “우리 동네가 차별화한 지역 맛집 상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불필요한 일 줄이고 벽 허물고"…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빼는 업무 혁신' 강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는 기업문화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식을 강조하는 것이다.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과 조직 경쟁력을

2

부산시, 6일부터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전국 49개 시장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 상인들이 부산에 모여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영호남을 비롯한 10개 시도에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소개하고, 상인 간 교류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2026년 영호남 전통

3

NH농협카드, 알리익스프레스 최대 32달러 할인…중국 여행 혜택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연말 해외직구와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결제금액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중국 청도 현지 주요 가맹점에서도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NH농협카드는 알리익스프레스 및 중국 청도 현지 가맹점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